속담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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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조회 15,324회 작성일 21-08-19 15:36본문
속담 모음 100개
1. 가는 날이 장날
2.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.
3.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.
4.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.
5. 가재는 게 편
6.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.
7.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.
8.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
9.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.
10.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.
11. 개밥에 도토리
12 개천에서 용 난다.
13. 겉 다르고 속 다르다.
14.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.
15. 고생 끝에 낙이 온다.
16.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.
17.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
18. 공든 탑이 무너지랴
19. 광에서 인심 난다.
20.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
21.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
22.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
23. 금강산도 식후경
24.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.
25. 꿩 먹고 알 먹는다.
26.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.
27.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.
28.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.
29. 내 코가 석 자
30. 냉수 먹고 이 쑤시기
31. 누워서 침 뱉기
32. 다 된 죽에 코 빠졌다.
33. 달도 차면 기운다.
34.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.
35.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
36.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
37.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
38.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.
39.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.
40. 등잔 밑이 어둡다.
41. 뛰어야 벼룩
42.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
43. 말이 씨가 된다.
44.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.
45. 모르면 약이요, 아는 게 병
46. 목구멍이 포도청
47.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.
48.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.
49.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.
50.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.
51.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.
52. 밑 빠진 독에 물 붓기
53. 바늘 가는 데 실 간다.
54.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.
55.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.
56.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.
57.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.
58. 방귀 뀐 놈이 성낸다.
59.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.
60.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.
61. 변덕이 죽 끓듯 한다.
62.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
63.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.
64. 뿌린 대로 거둔다.
65.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.
66.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.
67.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.
68.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.
69. 쇠기에 경 읽기
70. 쇠뿔도 단김에 빼라
71.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.
72. 식은 죽 먹기
73.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
74. 아이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먹는다.
75. 앓던 이 빠진 것 같다.
76.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,
77.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,
78. 언 발에 오줌 누기
79. 엎어지면 코 닿을 데
80.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.
81. 우물 안 개구리
82.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.
83.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
84. 원님 덕에 나팔 분다.
85.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.
86.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.
87.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.
88.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.
89.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.
90. 짚신도 제짝이 있다.
91.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
92.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.
93.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
94.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.
95. 티끌 모아 태산
96.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.
97.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.
98.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.
99.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.
100.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.